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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사람 적고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간
오남호수공원
주차장이 넓다. 합격


날이 흐려서 아쉬웠는데
파란 하늘과 호수가 만나면
장난아닐 경치였다.

한참을 걸어 대략 맞은 편
카페에 도달했다.

밥집 옆 카페여서
식사 하고 오면 할인해주는 것 같았다.
(희미한 기억)

옛스러운 이층집, 인테리어 였지만
어르신들 추억에 잠기기 좋을 만한 느낌
빵도 종류별로 많았다.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많았다.
호수가 보이는 자리가 명당 인듯
그 쪽만 자리가 없었다.


음료 마시면서 쉬고 돌아서
주차장으로 다시 왔다.
따뜻하고 맑은 날,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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