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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1호점 갔더니 꽉 참
가까운 곳에 2호점이 있다고 해서 갔다.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느낌.
넑고 쾌적하다.
자리도 널널했다.
대표메뉴가 비엔나 커피라고 해서 아이스로 주문했다.
(가깝지만 너무 더운날씨,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드립커피를 선물로 주셨다. (실제로 판매하고 있다)
흰색 크림....증말.......대존맛.........이래서 유명하구나.
다 마시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났다.
위쪽은 한옥느낌 적인 느낌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마시니 기분 존좋(평일 만세)
이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은 좋겠다. 크
쌀쌀해지면 따뜻한 비엔나커피를 마시러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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