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먹-여수까지 갈 필요 없이 남양주에서 만난 키스링(교황빵)

 

카페스토리 | 카카오맵 (kakao.com)

카페스토리

 

어떤 이유로 찾아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밤이라서 잘 안보이는데
낮이면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딱! 크...

조명도 아기자기해서 분위기 있었다.

(아이폰se 카메라...밤에는 별로..구나..)

 

 

 

조각상이 꽤나 개방적인 편^^

 

 

주문을 하려고 보니 마카롱도 있고

키스링(교황빵)도 있었다.

 

이미 1차로 소곱창 한판 때리고 온 상태였지만

뭔갈 씹기 원했던 우리는
키스링(교황빵) 큰 것!으로 주문한다.

 

 

갬성거울, 갬성문구

2% 부족한 느낌이지만 찍어줘야 함.

 

 

초점 어디감...?

기억으론 키스링(교황빵) 크기가

큰 것과 작은것이 있었던 것 같다. 

 

 

뜨끈뜨끈하며 달달한 것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찰떡이다!

 

배부를거 같다며 작은 것 시키자고 한
나새끼 반성..큰 것 순삭한건...안비밀

 

 

큼직큼직 자리도 많고 넓은 점도

맘에 든다.

 

 

룸처럼 신발벗고 

들어 갈 수 있는 좌식 공간도 있었다.

 

여수에 특산품으로 키스링(교황빵)이

있었는데 가까운 남양주에서

있는 것을 알고있어서

여수여행때 다른 먹거리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뿌듯)